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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76   글쓴이: 유령(강해원)   조회: 286   날짜: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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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쎈넘에 대한...

레이싱용 알파인보드로 익스를 하겠다고 슬로프에 머리박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센넘으로 익스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센넘은 실패라고 반장님이 말했지만 나같이 맞는 사람도 있으니 실패라고 할 수는 없고

요즘 자주 타보고 있는 내가 사용후기를 남기면 나중에 센넘도 나와 비슷한 체형과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데크가 되지 않을까~해서 안되는 문장 실력이지만

몇글자 남겨본다.


나의 익스카빙스타일을  푸쉬풀이다.몸무게 90kg이상^^

턴할 때 푸욱~ 쑤구렸다가 밀고 있음.

스워드와 도끼의 장단점은 이야기 해놓은것이 있으니 패스~

일단 나의 체형과 스타일엔 스워드는 우리나라 설질에선 안맞다.(나의 개인적인 생각)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실력부족이지만(ㅠㅠ;) 백턴은 터지지 않지만 이놈에 프론트턴만 들어가면

물고기 낚이듯 파닥파닥 엣지가 터지니~(실력이 좋으면 안터짐^^)

 몇시즌을 그렇게 보내고 도끼로 전향을 했지만 좀 되는가 싶더니 도끼도 물고기 낚이듯 프론트턴에서 엣지가 터졌다.그렇게 또 두시즌을 보냈다.에효~~~

지난 시즌말에 도끼도 없고 테스트겸 센넘을 두번 타 봤었는데,

어? 이것봐라?  프론트턴에서 엣지가 터진줄 알았는데 계속 자세을 유지하고 있으니

엣지가 또 박히는것 아닌가! 뭔가 좋은 느낌이 있어서 이번 시즌엔 센넘으로 시작을 했다.

역시 그 느낌은 좋았다.

결과적으로 센넘은 나의 부족한 실력을 커버를 하고

아직 완전한것은 아니지만 지금 익스의 재미를 나에게 충분히 주고  있다.


 나와 같은 체형과 스타일의 라이더가 스워드와 도끼를 타면 우리나라의

인공강설에서는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엣지가 자주 터진다.

그것을 센넘은 견뎌주고 나의 부족한 실력을 커버해주니 나와 같은 체형과 스타일의

라이더라면 한번쯤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어보았다.


참고로 이 글은 나의 개인적인 판단임을 강조하며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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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
  • 15.01.20 23:01[49.174.56.81]
    : 유령형이좋아해요~~^^ 유령형멋있어요굿~~~~ㅋㅋ 전쌘넘탓다가죽을뻔했어요 그걸타시는거보면대단해요역시자기한테맞는게최고죠
  • bj
  • 15.01.21 05:21[210.205.238.4]
    :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 쎈넘을 살려 놓은 유령 대단 ^^ 올해도 계속 즐거운 라이딩.... ~~~~~
  • bj
  • 15.01.21 05:23[210.205.238.4]
    : 칼럼으로 이동 요망....~~~~
  • 15.01.21 09:21[112.216.240.58]
    : 저는 도끼 172에서 쎈넘으로 넘어 갔다가 배치기 세번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푸시풀 스타일에 대해서는 시도를 안해 보기도 했었어도. 이번에 나온 GT 변종이 있는데 그놈은 제게 잘 맞는 데크같아요. 형님 말씀처럼 남들은 조금 아쉬워 하더라도 내 스타일에 맞는 데크는 분명 존재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재미있으면 장땡입니다. ㅎㅎ
  • bj
  • 15.01.21 15:06[210.205.238.4]
    : 준이 말이 정답이네 ~~~ 재미나고 신나게 안다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