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cbs5012/11772261
무식한 사람이 오래간만에 시원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길게 쓰여져 있지만 그 내용은 누구나 공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서 누가 옳다고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저는 이 목사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기독교의 목사님들 바른 이야기와 쓴이야기를 할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명박 장로... 즉 장로라는 이름이 모든것을 용서해주고 정당화 시켜 줄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 또한 사람이고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하늘아래 한 사람일뿐입니다. 그가 옳다고 생각한다고 모든것이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쓴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 오만과 욕심에 찬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제 쓴약을 먹을 줄도 알고 솔직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나라의 통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대운하 없다고 거짓말하고 .... 이제는 당연히 30개월 미만만 들여와야 된다고 말하는 당신을 믿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진정 국민앞에 사죄할수는 없는 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회사 사장은 망해도 내 회사 망하니까 하고 싶은데로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 민국은 당신의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