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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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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1 09:08 |
좋은 아침입니다~ ㅋ 오늘아침은 많이 춥네요 ㅠ 전 오픈까지 너무 오래기다려서 일주일은 금방인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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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내려갈때 김치 한통이랑 이불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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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에 부족 용품.... 깔고 덮는 이불 부족 개인침구 각자 준비해 주세요.김치. 반찬... 등 먹는거 협찬 완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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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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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13:48 |
침낭을 하나 준비해가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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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아리까리 하네;; 하도 긴장되고 너무 슬로프가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진성씨 일단 ㅋㅋ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테고 제가 잘못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깐 신경쓰지 마세요. :) 암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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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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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08:12 |
네 ㅋ 집에 있을꺼에요~ 그집에선 어디갔지... 하면 어딘가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물건들이 많던데 ㅎㅎ 알배긴거 다 풀렸는데 아직 화요일밖에 안됐네요 ㅠㅠ 헬스 좀 하고 가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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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끼질 잘하고 있나요.
뒷산에서 톱으로 나무자르고 나르고
프리웨이트 중입니다.
밥 조금 먹고 일 좀해서 아주 조금 몸무게가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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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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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08:23 |
빨리 오셔서 락카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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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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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20:08 |
보고싶응께 빨리와 요정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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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 처음 올라 타 봤는데.. 핸들이고 브레이크고 다 고장입니다 ㅡㅡㅋ 도무지 말을 안듣네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자신감 급 하락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낙엽부터 다시 해야겠습니다 ㅋㅋ 목표는 올시즌에 눕는건데 가능성은 보이지 않구요... -0 -ㅋ 목표를 나춰야하나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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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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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20:39 |
혹시 모르니깐 가서 알아본다고 했었던 걸로 기억해서요. 뭐 있겠죠 ㅎㅎㅎ 그게 어차피 어디 가봤자 그 집에 있을 테니깐. 가서 찾아보고 없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면 될거에요. 걱정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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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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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20:30 |
엥? 나사는 제 손에서 끝날게 아니라고 해서 다시 가지고 가셨는데.. 못챙기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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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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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20:07 |
어.. 저기 그 나사 달라고 하셔서 제가 드리고 가져간 걸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없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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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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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17:48 |
나사를 한번 들고와 볼 껄 그랬네요.. 제작한 나사라서 구하기는 힘들고 똑같이 깎아야 될꺼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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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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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9 17:04 |
아차 나사는 비슷한게 또 있을까요? 그게 가능하려나... 암튼 지금 해주신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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