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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추억(심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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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09:04 |
재밌냐? 재밌냐? (유세윤 버전)....나도 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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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 하루만에 폐인모드 배우고 갑니다^^오늘은 야간 안타고 가려했는데 오전 라이딩의 절망감과 야간 헤라3의 설질이 발을 붙잡아 타고 내려가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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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가 못타서 그래 ㅋㅋㅋㅋ 내가 타보니 잘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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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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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 16:04 |
횽아~ 그럼 나,,홍이한테 낚인거?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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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홍이가 그러는데,.,강설이래~ 안타길 잘한겨~
음~그럼~!! 그렇게 위한삼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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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심심해라 ㅋ 보드도 못타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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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시즌방 놀러 가려는데 누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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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17~19 빅토리아 1,2....2.18~19 아폴로3...........2.20~21 빅토리아1...........2~25~26 빅토리아1,3 통제한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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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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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6 19:01 |
헐~ 2월달은 일반인들은 타지 말란 소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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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번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리를 분노에 떨게했던 \\\"스키 지도자 검정\\\"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검정인지 검사인지를 한다고 하네요. 좀탄다는 스키어들 헤라와 빅토리아 점령할 듯...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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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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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5 15:00 |
작년이었지... 반장형이 헤라2를 가고, 2주연속 막아놨다고 항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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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빅토리아1 하얀드레스 자락에서 푹빠져 노는중
스키어가 백턴 9시방향에서 제 보드를 벽타기하는 깜짝쇼를
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튼튼한 다리로 잘 버텨주고 스키 고수가 순간 대응을 잘해서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순간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스키어 옆에 앉아 있다 먼저 출발해서 프론트에서 백나오는 찰나의 순간인데 쪼끔 쫄았습니다. ㅋㅋㅋ
스키가 보드베이스를 가르는 감촉이 부츠를 통해서 발바닥으로 옮니다. 이런 경험 좋지 않습니다. 다들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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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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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6 06:44 |
큰 일 날뻔했었네. 익스를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의 턴진로를 예상하지 못하고, 또 우리가 넘어져서 멈추어선다고 착각하고
우리의 진로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으니, 할 수 없어. 우리가 조심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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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의 성철 펜스 파손 사건에 즈음하여.....
펜스를 손으로 자른거와 데크로 자른것은 비교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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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야간 포기하시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네요...
오셔서 축하해주신만큼 더잘살겠습니다~^^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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