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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 11.05.17 22:06

    나도 지금 일산 친구집 컴쓰고있는데. 로그인하고 글써놓고 엔터치면 다시 로그인하라해서 피해를 보다가.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아예 두 번 로그인하고 글을 쓴다네. 이 집 컴이 문제인가 아님 우리 홈피가 문제인가?

      
    트라우마(이재영) 11.05.17 21:37

    퇴근합니다~~~ ^^

      
    본~ 11.05.17 20:24

    요즘 ,, 댓글 오랜만에 달았다가 낭패봐씀돠~ 장문겁나게 쓰고 엔터!~ 로그인 하세요~하구 ㅋㅋㅋ

      
    본~ 11.05.18 11:20

    켁~~;; 걸렸넹 ;; ㅋ

    트라우마(이재영) 11.05.17 21:36

    설마...
    쾌차 하이소~^^ 요정도 장문요??? ^^;;;

    carver(현주) 11.05.17 06:44

    헐... 맹장 ㅋㅋ 방구 얼른 뀌고 쾌차 하십쇼~

      
    트라우마(이재영) 11.05.17 21:34

    ㅋㅋㅋ 수술하고 바로 나왔어요 ㅋㅋㅋㅋ

    트라우마(이재영) 11.05.17 06:00

    어제 출근할때 힘들더만 결국 15시에 맹장을 적출했슴돠.
    지금은 병원에 누워 멍때리는중입니다.
    약땜시 몽롱하니 ㅋㅋ 이런거 좋지 않은데

      
    트라우마(이재영) 11.05.17 21:33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우울한 소식을 전해드려서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았나 했는데.. ^^

    본~ 11.05.17 20:25

    쾌차 하이소~^^

    김환 11.05.17 15:59

    나도 몇년전 조개구이 먹고 다음날 새벽에 맹장이 터졌는데...(좌우지간 그 조개근 저 조개근 조개는 싱싱한 걸로 먹어야돼!!!) 맹장이란게 인생에 필요한 것은 아니니 떼어내는 것이 나쁘지도 않지요. 나중에 외딴 섬에 놀러갔다가 또는 배타고가다가 탈나는 것 보다는 나을듯...

    트라우마(이재영) 11.05.16 10:31

    출근합니다 아따 피곤하네요

      
    흑백추억(심주섭) 11.05.16 18:46

    1000cc로 300킬로면 걍 옆동네 갔다온거지~ 125cc 타고 서울~ 남해 까지 가바....이건 내허리가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지~~ㅋㅋㅋ

    carver(현주) 11.05.16 13:03

    저도 주말에 왕복 300킬로 바이크 탔더니... 골반이 ㅠ.ㅠ 걷기도 힘들어요

    트라우마(이재영) 11.05.15 22:07

    오늘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
    주말들 잘 쉬셨으면 인제는 내일을 위해서 꿈나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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