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주말에 봉평에 놀러 갑니다~
현주야~ 아르바이트 어때?? 여름시즌??
뭔가 많은 일을 겪고 지내온거 같은데 막상 돌이켜보면 아직도 모자르구나 싶어요... 집이 여유롭기라도 하면 여행이라도 다니고 싶은데 것도 힘들고 역시 자아찾기라는건... 쉽지 않네요
주부도 아니면서 우울증 걸린사람 같아~ 항상 밝던 현주는 어디에?(음 좀있음 여자 현주는 주부가 되겠군....)가난한 사람도 부자인 사람도 힘들기는 메한가지 참고 이겨내는 방법밖엔...힘을냅시다~~아자아자~~
아우 오늘 완전 더워요~ 바이크 타고 출근했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ㅋ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
아~~이건 싸우나네요..밖에 걸어가는데도 땀이 주루룩이네요...아웅 추운겨울이 좋다~~ㅋㅋ
여주는 참... 마땅히 할만한 일도 없고.. 재주도 없고 ㅡ.ㅡ;; 제가 가진 능력의 한계가 이것밖에 안되나 싶네요...
반장님은 놀면서도 뭔가 할만한것 찾으시고 또 하시잖아요 저는 아직 그만한 스킬이 안되는거 같아요 ㅎㅎ 반장님과 제가 살아온 시간의 차이인가 봐요
음... 정답!!^^ ㅋㅋ
현주야 넘 걱정하지 말고 네가 정말 하고싶은게 뭔가를 찾아봐... 내가 할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었일까? 를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 난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를 찾는데만 10년 걸렸어... ^^ 결론~~~~ 난 백수가 적성이야..... ^^
주섭이형 돌아오셨네요 ㅋ 성제형 온양에 오리고기집 아직 안열었나요? 슬슬 오픈할때 된거 같은데 ㅎㅎ
주섭아~~~ 스탠바이?! 응?? ^^헤헤~~
잘도착해서 출근햇습니다~머리가 띵하네요~게다가 더위까징~~시차적응 좀걸리겠네요~~오늘 초복인데 더위안먹게 시원하게 여름나세요~~
옷~ 환형님 ^^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 환형님께서~ 리플 달아야~ 아ㅣ.ㅣ.ㅣ.ㅣ.ㅣ.ㅣ.ㅣ.ㅣ.ㅣ. 잘계시눈군하~~~ 다들 느낄꼬야~ ㅋㅋㅋ^^ 그죠??ㅋ
웰컴. 나도 얼마전 서쪽으로 멀리 나갔다 오고서 시차땜에 고생했었는데. 주섭인 그래도 젊으니까... 한해한해 지날수록 시차가 점점더 오래간다는거~~
흑~
아우 오늘 완전 더워요~ 바이크 타고 출근했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ㅋ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