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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근중에 동해의 가진항에서 올라온 자연산 물괴기 물회를 먹었는데 영 ~~~~
동해의 물회가 최고
천원 더 달라하고
물괴기는 적고
역시 산지에서 먹어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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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주말 보내신거 같네요 ㅋㅋ 참석하지 못한 쪼금 불행한 1人 입니다. ㅋ 주말에 이사한다고 노가다 좀 했습니다.
다음 모임에 꼭~ 참석 하겠습니다 ^^ 슬로프 오픈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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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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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1 18:08 |
ㅋㅋ 요즘 살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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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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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1 15:11 |
아녀 안불행해~그냥 뭐 배속에 막~고기랑 조개들이수족관이 됐어....배가 아직까지 안꺼졌어...가면 배만부르고 매번 살만쪄서와..안온게 다행이야..ㅋㅋ아웅~나 미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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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신부님 환대에,,,, 승이의 대박 먹거리 공급,,, 좋은 사람들과의 술한잔,,,, 역시 강원도가 최고여....~~~~~~~ 그리고 사진 파일들은 나한테좀 부내주셔요 ~~~ db-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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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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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1 11:17 |
그리고 이번에 깨달은 몇가지.... 1. 세상에 뼈다구 없는 차가 이렇게 많은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2. 자연은 ~~~\\\"짜다\\\" 3. 그러나 횟집에서 먹는 해산물은 \\\"안짜다\\\" 짠 해산물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거... 승아 넘 고맙다 다음에도 한번더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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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동해.삼척편 촬영 잘 마치고 일상 업무에 복귀. 일요일 입수자들의 용기에 찬사를 짝짝짝. 신부님과 윤승의 환대, 넘 좋았고. 반장을 비롯한 오랜간만에 보는 얼굴들 넘 반가웠어. 다음 볼 때까지 몸 건강히 잘들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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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러발 늦었다~ 밑에 분들이 다 쓰셔서 쓸게 없네요~~아래와 같습니다~다만 아쉬운건 바닷물이 조금만 덜 차가왔거라면...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다음에는 전집~~ㄱㄱㅆ 환~번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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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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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1 09:00 |
앗!쓰고나니 오해의 소지가...환은~~김대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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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 와서 수유리에 서울 개업식집 갔다가 분당 가서 저녁먹고 이제 집에 왔네요~ 완전 하루종일 운전만 한거 같음 ㅋ~ 형님들 덕분에 주말 잘 놀다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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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가셧죠??^^ 바캉스 미리 갔다가 온 기분입니다 ~ ㅎㅎ 신부님의 저녁만찬 너무 감사합니다^ㅡ^~
승형님~ 피조개 ~ 대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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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에 성대한 만찬을 준비해주신 우리 똥배짱신부님과 성모회장님
펜션 펜트하우스에서 \\\"짜다\\\"의 맛을 동해 어항속에서 직접 손수 한 아름 준비해주신
승희형님 그리고 동해에서 무려 하남까지 같이한 대환이 고맙고, 참 전집 화이팅..
성철형님 결혼식에서 보고 길다면 길고 짧은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역시나 만나면
호호 즐겁네요, 오늘 아침의 눈부신 햇님의 포근한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다들 다음 회동때까지 항상 즐거운 일과 건강하게 지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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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동해 삼척에서 아주 좋은 회도 배터지게 먹고 잘 놀았습니다. 저녁 대접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리고 먼 바다까지 나가서 조개 잡아다 궈주신 승형님 감사드려요 ㅎㅎ 이틀동안 바닷가에서 먹다보니 뱃속이 아쿠아리움이네요 ㅋㅋ 이번 정모 못오신분들은 조금 불행한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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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이병 도현준. 외출나왔습니다! 형님들 보고싶어요! 글 읽어보니 오늘 정모가 있는거 같은데, 가고싶지만 군인이기에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ㅎㅎ 빨리 겨울이와서 형님들 뵙고싶어요. 그때까지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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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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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1 10:10 |
아.. 군바리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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