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이딩이라 안전한 라이딩을 추구 하지만 설질이 나를 부를고 반장님과 환형님 초창기 익스인들이 모여 즐거운 라이딩이 었습니다 항상 외로운 라이딩만 하다가 시작부터 2분이나 함께라이딩을 하니까 기간가는줄 모를고 놀다왔습니다 .....올시즌도 항상 안전보딩입니다 ....*^^*
지난 주말 출발전에는 첫보딩은 안전 또 안전을 외치며
절대 눕지안겠다고 다짐했었건만~
슬로프의 유혹과 반장의 약간의 꼬임에 빠져
챔피언에서 신나게 누워서 쓸고 내려왔네, ㅎㅎㅎ
근데 새로산 325가 발뒤꿈치는 잘 잡아주는데
뒤꿈치뿐만 아니라 사람도 잡네요.
시즌방에서 다시 보는 혹은 새로 만난 얼굴들
반가웠구요.
반장과 윤승덕분에 입이 호사를 했네.
다음 주말을 기약하며...
한 주 동안 화이팅!!!
일썽
TO 흑백추억 :시간이 늦어서 여기다 글 남긴다~ 내가 선주문한게 6개고 그중 몇개는 팔것이니 그거 구매하면 됨~~가격은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