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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상 밑에 325t부츠가 하ㄴㅏ 굴러 댕겨요... 이걸 언릉 치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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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니다[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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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00:16 |
제 책상 밑에다 버리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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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운장갑 재고품절로 고민하던 끝에 난 이번 시즌에 많이 헤어지는 왼손바닥에 테이핑으로 덧데어 볼라구. 그 군대에서 많이 쓰던 청테이프, 그게 딱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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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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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12:20 |
버릴려고 했던 데크에서 베이스를 뗘내야겠군요 ㅎㅎㅎㅎ
손가락의 마디별로, 그리고 바닥의 대략적인 모양을 도안해서 그에 맞게 가위로 오려내고 에폭시등으로 확실하게 붙여 주면 한시즌 정도를 충분히 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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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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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09:54 |
스노우보드 베이스용 피텍스 시트와 에폭시 레진 (중요! 유연하면서도 엄청 잘 붙어줘야 합니다) 으로 붙여버리는 방법이 내구성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 부분은 가죽을 옷감용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요 두개로 2시즌을 버티었는데, 이제 방수능력도 떨어져 저도 새로 장갑을 구입해야 할 거 같네요... 스노우보드 베이스용 피텍스 시트와 에복시 레진은 http://www.tognar.com/ 에 판매합니다. 저는 투명/검정 피텍스 시트와 에폭시 레진을 주문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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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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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08:39 |
청테이프 그거 별로 효과없구요.
차라리 장갑 바짝 마른 상태에서 약간의 강력 본드와 함께 면적이 두꺼운 반창고가 훨씬 효과가 좋아요.
두겹정도록 손가락이랑 손바닥쪽에 감아주고 그 위로 강력 접착제로 약간만 마킹해주면 두주는 버티더랍니다;;;;
그런데. 날림형이 그거보고 저더러 미련하다고 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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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니다[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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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00:17 |
미국에 주문은 가능해요~ 근데 운송비까지 거의 8만원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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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먼곳에 현주가 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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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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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02:09 |
형님 저도 형님 무지무지 보고싶어요 ㅠ.ㅠ (꼭이러니까 게이같네요 ㅋ 남자들만의 우정에서 싹트는 그리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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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 후배의 술자리에 싸움이 불똥이 저에게는 직격탄이
되어서 돌아 왔네요 휴~ ㅡㅜ 몇백 걍 날리게 생겼다는 ,,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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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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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 02:11 |
싸움은... 그냥 그자리에서 피하거나 말리거나 둘중 하나인데 말리는거였으면 가해자로 안되게 았싸리 잘 말려야되요
우리 나라법이 워낙에 개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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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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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6 22:57 |
싸움 말리다가 ,, 가해자 쪽에 말렸네요 ㅡ,.ㅡ;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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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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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6 10:11 |
엥....??? 뭔일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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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사이클용 방한 장갑에 대한 성능은... 어떨까요;-ㅅ-
가격이 만만치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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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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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5 16:57 |
역시.. 그렇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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