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 출퇴근기록부...

home > ex게시판 > 한줄쓰기

  • 이름:
    		•
  • 암호:
    		•
    		 

     
      [ Page : 696 / 1007 , total : 15103 ]
    익스프리 08.01.02 14:56

    완전 샤방스런 오후입니다~
    이런날 지산에서 유유자적 뽀독거리는 슬롭을 미친듯
    달리고 싶어지네요~ 상콤한 출책입니다~

    ps.. 반장님 장갑 잘 도착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만수무강 하십시요~ ^^*

    		  
    날림(형수) 08.01.02 14:33

    졸려 죽겠어요

    		  
    날림(형수) 08.01.02 14:32

    새해 첫날부터 밤샘 작업했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ㅜ.ㅜ

    		  
    알파걸 08.01.02 14:02

    신나게 놀구 아무렇지도 않은 듯 출근했습니다..하지만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거~

    		  
    시화사랑 08.01.02 12:08

    새로운 한해의 하루가 시작 되었내요 힘차게 출발 하시길

    		  
    Z 호떡집불 08.01.02 10:24

    새해 첫출근 오늘 부터 고고씽~~~

    		  
    키레이(김영기) 08.01.02 10:03

    무자년 새해에도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대화니다[김대환] 08.01.02 09:45

    새해 복 많이 바으세요~~~~

    		  
    희노애락/상경 08.01.02 09:26

    새해 첫출근~~

    		  
    라이더/성철 08.01.02 08:35

    새해 첫출근 기쁘고 즐겁게 보내세요~

    		  
    청소동원 08.01.02 07:56

    푸하~ 3일을 휴가를 냈더니 날 기다리는 200통의 이메일~ 크하~

    		  
    현주 08.01.01 23:20

    저도 호떡형님 바이러스에 걸려서 ㅋㅋ 동물인형 모자 사서쓰고 다님니다. 바람에 펄럭 펄럭 거리는게 잼나네요 ㅎㅎ

    		  
    ☆쑨★ 08.01.01 21:46

    새해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happy new years!

    		  
    희노애락/상경 08.01.01 18:58

    4일동안 먹구자구 먹구자구~~~살들이 다시 막 붙는소리가 들려요.....

    		  
    현주 08.01.01 17:08

    어제 광란의 시즌방 망년회 ㅋㅋ
    과음을 했더니 ㅡ,.ㅡ;; 아직도 머리가...

    		  
     
    [priv1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next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