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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니다[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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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02:13[121.138.13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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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관할려면 베이스 왁싱하고 엣지도 녹 안쓸게 왁스로 칠해주고 바인딩 빼고 통풍이 잘되는 선선한곳에 베이스를 위로 눞혀서 보관하는게 좋지만 다 귀찮아서 난 걍 엣지에 초만 칠하고 가방에 넣어서 창고에 쳐박아 넣었는데 다음 시즌 타는데 아무 이상 없음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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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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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07:38[117.123.15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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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바인딩을 분리하지 않을경우에라도 꼭 인서트 볼트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서 반드시 고정 볼트는 꼭 풀어서 놓을것.
데크... 바닥을 하늘을 보게하고 양끝을 지지해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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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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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09:08[210.9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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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은 보드샾 가서 보관왁싱, 햇빛들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난 귀찮아서 그냥 장롱틈새에 껴놨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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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추억(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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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11:13[222.99.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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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결론은 그냥 가방에 쌓서 방치 한다 같네요~~ㅋㅋ 요번주는 심심한데 왁싱이나해야겠네요~ㅋㅋ바인딩 풀고 베드를 위로 향하고, 보드샾에서 하듯이 양끝 지지 해서 보관하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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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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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12:44[222.107.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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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핫은 방치 바인딩도 풀지않고 가방에 쿨쿨
귀찮으면 하마존(토고)에 던져 ........ 갈고 닦고 포장에서 잘 보관해줄거야 단 돈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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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썽/정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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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12:48[59.14.2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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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군..이젠 보관왁싱 그런거 없이 걍 랩에 싸서 방습제 하나 투입 후 구석에 던져놓음. 시즌 시작되면 엣지만 싹 갈아서 다시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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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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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 00:58[220.9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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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인딩만띠고 벽에 기대어놓습니다. 비시즌지나면서 녹이좀 쓸긴하는데 한두번 타면 없이지는 얇은 녹이라서 신경 안씁니다 ㅋ 데크및 모든 보드장비는 소모품이라는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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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추억(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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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 08:40[222.99.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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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하나요? ㅋㅋ 현주가 말한 테크가 소모품이라는거...ㅋㅋ 소모품 치곤 넘 비싸~~ㅋㅋㅋ(그냥 지나가느느 소리입니다~~오해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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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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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 09:03[210.9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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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하긴 사실인데... 데크는 좀 비싼 소모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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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경-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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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 09:10[121.134.23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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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문을 연다.
데크를 세워서 잘 놓는다.
닫는다.
끝.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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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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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 19:22[220.91.10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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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문을 연다. 데크를 세워서 잘 놓는다. 닫는다. 끝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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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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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6 08:50[122.129.2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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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냉장고 옆에다 세워놨는데 냉장고에 넣어야 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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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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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 15:01[220.74.149.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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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용 장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같이 사계절이 있는 곳에서는 기온에 따라 늘어났다가 줄었다가 이완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서 춥게한 상태로 여름을 지내야 여러해 동안에 쓸 수 있는것 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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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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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9 18:31[122.129.2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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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가 이론적으로 그럴사하다고 느껴지는거 왜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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