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은 도끼랑 전혀 다른 넘 이네... 탈수록 데크가 편해지고 가지고 놀기 좋은 넘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테스트는 하드 스타일과 미듐 스타일 2가지를 하고 있는데...
하드의 경우는 몸무게가 좀 나가는 라이더에게 미듐은 보통의 라이더 에게 추천합니다.
특징.
1. 우선 처음 라이딩을 시작하는 라이더들이 다루기가 쉽습니다.
2. 익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도끼 보다 먼저 추천을 합니다.
3. 로테이션의 느낌. 카빙에서 오는 재미등을 먼저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4. 라이딩의 안정성은 도끼보다도 우수합니다.
5. 익스의 재미라는 면에서는 GT 와 도끼는 전혀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넘이기에 평가는 보류 하겠습니다.
시승데크는 현재 하이원에 있습니다. 언제라도 시승 가능합니다.
연락주시면 데크 방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