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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06   글쓴이: 나무꾼   조회: 822   날짜: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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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최연소 익스카버

http://www.EXCARVING.com™


눈팅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사진하나 올리네요. 같이타고 싶은데 같이 못하는 심정!
답답합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 연습중 ^^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동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냥 눕네요. 스키복이 안남아 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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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환
  • 11.01.03 21:05[112.144.151.110]
    : ㅋㅋ 경사 높은데에서 도전, 형님도 같이 달려요.
  • 본~
  • 11.01.03 22:06[211.196.111.144]
    : 영재교육 2버젼??? 형님?? ~~ ㅋㅋㅋㅋㅋㅋ 보구 잡습니다~ 나뭇꾼 형님~^^ 얼굴좀 보여 주셔요~ㅋ 가끔~ㅋ
  • 상경
  • 11.01.03 23:10[49.21.120.186]
    : 형님. 하이원리조트. 가셔야죠. 유부의. 서러움이? 느껴지는 사진 입니다
  • 11.01.04 15:59[118.38.92.239]
    : 괴기 먹을때 마다 너 생각하면서 잘 먹고있다. 언제 얼굴 한 번 봐야지~~~~
  • 현주
  • 11.01.04 21:44[218.148.62.221]
    : 오... 이정도면 스키 가르쳐도 될 나이 아닌가요? 델구 다니면서 스키부터 가르치는게 어떨지요? 스키로 속도감 익히고 상급슬로프를 이겨낸 다음에 익스로 전향하면 한시즌 상주만해도 형근형뒤에 누워서 따라가지 싶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