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8시쯤 총 도착으로 보구요
비오면 온천으로 gogo씽~ 약 20분거리에 있는
앙성 온천촌에 탄산 온천으로 가려합니다.
아무래도 주말인지라 한주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을거 같네요
약 2시간정도 온천욕을 즐기고 10시쯤 부터 간단히 익스 이야기와 함께 한잔
12시~ 1시 전후 강제 취침임니다.
토요일에 비가 안오면 강가에 나가서 모닥불 피워놓구 한잔~
모닥불에 닭고기 굽고 고구마 구워서 안주삼아 먹구요
밤에 날씨가 도시와 다르게 쌀쌀하니 긴팔을 입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일요일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우천시 다른 대안을 찾고있습니다.
(도자기 물레성형 체험이나 투망처서 민물고기매운탕 해먹기등)
토요일에 인원이 많다면 콘도를 빌릴까 합니다.
수용인원의 한계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