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스워드의 참사(?)로 잠수타신 호떡님.
일주일동안 전혀 지산에 나타나지도 않고, 연락도 잘 안되고 하더군요...
뜻하지 않은 잠수에, 심리적으로 상처받아서 익스 접었느니, 스워드 들고 스위스 갔느니 등의 온갖 추측속에 있던중.....
드디어 오늘 모습을 나타냈네요. 검은 프라이어 데크를 옆구리에 끼고...짜잔.
다들, 데크가 바뀌고 또 프라이어의 waist 가 좁아서(호떡님이 발이 크죠 ㅎㅎ) 익스는 포기하고 라이딩이나 하려니 했는데.............
헙....파워풀한 익스로 기냥 온 슬롭을 쓸고 다니네요.... 더 큰 눈보라를 내면서..........
속담이 맞나요? 썩어도 준치라고...... 나참. 저사람은 적응시간도 필요없네 ㄷㄷㄷ.
암튼 중간고사를 앞에두고 꺼져가는 지산익스에 다시 불을 붙이는 호떡님.
이제부터 옷자락 붙잡고 익스백턴 집중강습 받아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