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시즌에 강매당한 장갑을 08-09시즌에 매우감사 모드로 바뀌어서
진짜진짜 그 장갑만한 장갑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날림형님은 보셔서 알겠지만 시즌 막바지에 녹색테이프와 반창고로 덕지덕지 모드로 변신했다가 그 이후에 결국은 오른쪽 장갑이 사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이제 그 장갑은 더이상 없다고 ㅠㅠ.....
질긴 장갑하나 구해야 하는데.. 별거 다 뒤졌습니다.
모터사이클용 가죽장갑 튼튼한거 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봤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서 부담이 되거나..
아니면 정말 튼튼하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나 입니다.
정말 적당한 장갑이 있다면.
그 장갑을 구입후 에폭시를 바르고 그 위에 적절히 잘 녹인 피텍스를 열라게
발라서 사용을 해야 하는건지.. 아님은 지금 테크 한장이 집에서 목적없이 굴러다니는데
그 하판을 띠어내어서 뭔가 적절히 가공을 해야 하는지..
뭔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