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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59   글쓴이: 맹   조회: 580   날짜: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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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시즌이 끝나서 그런가..

요즘 영 사이트가 조용하네요~~ㅎㅎ


저만 자꾸 왔다갔다 하면서 눈팅만 하는게 아닐듯 한데 말이죠.


방금 깜빡 낮잠이 들었는데, 텅빈 슬로프에서 혼자 보드를 타는 꿈을 꿨습니다 ㅋㅋ


꿈에선 열심히 슬로프를 빗자루질 하고 있지만 -..-


실상은 베이직로테이션턴도 안되는 처참한 인생 ㅋㅋㅋ 아이고


 


족(足). 바인딩 질러야하는데~술값만 자꾸 나가는구나 에헤라디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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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 10.03.21 16:35[121.189.202.237]
    : ㅎㅎ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이젠 정말 시즌끝이네요 ~ 근뒈,, 맹님 글만 쓰면 왜?? 술생각 절로 나지??ㅋ
  • 맹
    		• 10.03.21 20:26[118.35.204.48]
    : 제가 요새 사는게 거의 반 알콜중독자라서 말이죠 ㅋㅋㅋ 발목부상때 할게 없어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살았더니 ㅡㅡ;;
  • 형규
    		• 10.03.22 09:28[210.91.50.226]
    : 다들 똑같아요. 눈녹으니 먼가 허전하고 주말에 좀비되고ㅡㅡ;;;
  • 노튼경-허준
    		• 10.03.22 09:43[121.134.232.145]
    : 어제 까지 재밌게 라이딩 했는데요 ㅋㅋㅋ 그나저나 형규형님 이번 주말 무조건 달리자면서 왜 안오셨어요. 일욜날 하이원 벨리 스키하우스에서 몇명 만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