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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37   글쓴이: 박영락   조회: 157   날짜: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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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소식전합니다

우선 모든회원님들 건강하셨는지요


 


상택형님!!


상택형님께 죄송한마음 부터 전합니다 뜻하지않는 큰일을 겪으면서 잠시동안 전화가 두절되어서 많은 애를 태우게 하였던점을 고개숙여 송구한마음 전합니다


자세한얘기는 소주한잔기울이며 말하고 싶습니다


 


반장형님!!


하시는일은 잘되어가고 있는지요


전화주신거 오늘알았습니다


조만간 이번일 마무리하고 전화드릴께요


 


현주야!!


필승!! 건강히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연락함할테니 서울상경하거든 술독에 빠져보자


잘 지내고 하는일 잘되어서 대박나라, 로또번호 34번은 꼭 끼워넣길바란다


 


잠시 제사정을 말하자면 한*김**모 회장의 사건으로 피박에 고박에 멍박까지 쓰게되어서 요즘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제위신에 해가되는 일은아니니 형님들과아우는 염려마시고 해결이 끝난다음 전화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어려운일이 닥쳐도 슬로프에서 내려오는 제자신을 생각하면 아픔의 시련또한 눈녹듯이 잊혀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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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장
  • 07.07.02 17:25[202.163.157.155]
    : 영락이도 고생이 많구만..... 일 끝나면 한번 보자...
  • carver(현주)
  • 07.07.04 11:00[211.192.0.226]
    : 아.. 바쁘셔서 전화가 안되셨던거군요.. 전화드렸었는데 일이 잘 풀리셔서 답답한것 털어버리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ㅡㅡ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