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익스를 시작하면서 반장님이 지금까지 여러개의 데크를 제작 하였습니다.
초창기 금도끼 같은 데크는 타보지 못했지만 도끼 이후로 나온 데크들을 타보면서(마루타) 느낀 각 데크들의 특성 정리 입니다.
1. 도끼175 : Flow Carving 전용 데크
초창기 처음 제작 되었을 당시 엄청난 그립력과 직진성 탄성 등
어마어마한 호평이 있었는데요 최근 청소부들의 실력이 높아지면서
엄청난 그립력? (개)구라 였습니다. ㅋㅋㅋ
엣지 없어요, 걍 슬로프에서 흘러 다닙니다.
장점 : 묵은 된장과 같은 데크
데크가 후져서 타면탈수록 라이더의 능력을 높여줌
Flow Carving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줌
엣지튜닝 비용 안들어감 (돈을 아껴줌)
단점 : 초보자들이 감당하기 힘든 데크, 이것저것 아무것도 안됩니다.
숙달되고 데크랑 친해지기 전까지 정말 재미없는 데크
데크와 친해지기 힘듬, 데크 리듬이 개떡같음
2. 빅토리아 : 일명 요정데크
중국넘들이 우리 죽으라고 만들었나 봅니다.(반장님 설계 miss)
엄청난 직진성, 설계 미스로 데크 대가리가 안박힘
장점 : 요정형이 좋아 합니다, 턴반경이 어마어마
단점 : 요정형만 좋아 합니다. 무서워요, 타기 어려워요, 힘들어요
3. 뮤턴트(파란색) : 일명 유령데크
얘는 너무 딱딱함, 왠만한 Press로는 누르질 못함
장점 : 유령형이 좋아합니다, 그립력 죽임, 직진성이 강해서 턴반경 김
단점 : 유령형만 좋아합니다. 타면 몸이 힘듬
4. GT&Alien : 도끼와 90% 이상 유사함
도끼가 가진 장점 + 그립력마저도 죽임
초보자들 로테이션 연습용으로 최고인듯 함
도끼로 숙달되기 어렵고 재미없는 로테이션을 재밌고 쉽게 만들어 줌
장점 : 누구나 쉽게 적응할수 있음, 로테이션 및 익스 하기 좋음
Flow를 하고 싶을땐 야스리 신공으로 튜닝 가능함
익스 & 라이딩 겸용 데크
단점 : 도끼에 비해 좀 무거워(도끼에 적응된 사람이 타기에) 피곤함
야스리로 갈아야 되는 불편함 (초보때는 안갈고 타는게 좋을듯)
데크 자체가 셋빽으로 제작되어 스텐스가 좀 이상함
반장님의 수고 덕분에 한국익스 데크가 참 많이 발전 하였습니다.
상기 내용은 제작자(BJ)의 의견과 다를수 있으며 순전히 필자의 사견임을 밝히며
문제가 될시 자삭 하진 않겠습니다만 반장형이 지워 버릴듯..... ㅋㅋㅋㅋ
다들 취향, 체형 등 차이가 있어 어떤 데크가 자신에 맞는지는 순전히 개인차이 인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데크 잘 정하셔서 다같이 즐거운 익스 하기를 바랍니다.
잘타고 못타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전하고 재밌게 즐기는게 진정한 한국 청소부가 아닌가 싶네요
몇시간 뒤에 나~~~~~~ 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아싸~~~~
이상 by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