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눈도 없는데 뻘짓 하고 왔습니다. ㅋ
새로 만든 데크 후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좋은 데크 인것 같습니다.
장점
1. 엣지 : ★★★★★ (도끼 : ★★)
-> 엣지 겁나 살벌 합니다. 손조심 해야됨.
걸면 걸리는 걸리버, 강설에서도 왠만하면 안터질거 같은 느낌
그립력 업청 좋음
2. 직진성 : ★★★★★ (도끼 : ★★★★☆)
-> 직진성 좋습니다. But 밑으로 내려 꽂기 보다는 슬로프 횡단 하는 성질이 강함
친구 자주 만날수 있을거 같음, 신기하게 도끼 보다 직진성은 좋으나 턴은 짧은듯함
단점
1. 탄성 : ★★★☆ (도끼 :★★★★★)
-> 캠버도 높고 짱짱한데 타보면 의외로 탄성 거의 없음
바닥에 붙어서 다님, 엣지 체인지 구간에 튕겨 주는거 없이 바로 엣지체인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부분)
2. 무게 : ★★★★ (도끼 : ★★★☆)
-> 도끼보다 상당히 무겁게 느껴짐, 도끼에 적응되 있는 사람은 금방 피곤해 질수 있음
뭐 어짜피 개인적인 느낌 부분이고
제대로 된 평가는 설질 좋을때 빅1 타봐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도끼를 접해 보지 않았거나, 탄 기간이 짧은 사람이 타면 도끼보다 더 좋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엣지가 엄청 좋아서 일단 걸리면 터지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직진성이 도끼보다 더 좋아 로테이션을 도끼보다 많이 해주어야 데크가 돌아 갑니다.
로테이션이 잘 되는 사람이 탄다면 별 무리는 없을듯 하지만
완전 초보가 로테이션 연습하기에는 도끼보다 힘들것 같습니다.
쉽게 비교 하자면
도끼는 수동 스포츠카 느낌이라면
새데크는 오토 스포츠 세단 같은 느낌 입니다.
판단은 다들 한번씩 타보세요~ ㅋㅋ 좋은 데크임은 확실합니다.
도끼에만 7년 찌들어 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도끼 Win ㅋㅋㅋ
이상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