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ex게시판 > ex잡담하기
 

  no.307   글쓴이: carver(현주)   조회: 671   날짜:2007-09-09  
● link http://
● 제목  9월 정모후기!!!

토요일 오후 3시경 출발하여 4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였는데
먼저 도착하신 반장님과 나무꾼님 역시나 부츠를 튜닝하고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반갑더군요 ^^
서로 안부를 묻고 제부츠도 튜닝하고있는데 청소부장님 도착~ 튜닝하는거 사진도 찍고 (곧 사진 올라오겠죠? )
동효님이 곧 결혼하실 여자친구분과 함께 오시고~
곧이어 일썽님께서 가족분들(최미정형수님, 민서, 은서)과 우루루~ 오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을 먹기전 다같이 냇가로 나가서 물고기를 잡았는데 저랑 나무꾼님과 동효형님 셋이서 투망을 쳐서
피라미를 30마리 정도 잡아고 족대를 가지고 잡으려던 일부 분들은 그냥 포기 ㅋ
고기잡는데 쓸어주마형님 도착~ 같이 물에 발담그시고 놀다가
펜션으로 돌아오니 성철형님과 호떡형님이 오셔서 어머니께서 준비해주신 단호박을
게눈감추듯 먹어버리고 입싹~ 딱고 모른체 하시더군요 ㅡㅡ+


나중에 어머니께서 호박을 다묵어서 또쪄야겠다 하셔서 알았습니다.
그러시면 안되요~~ 나빠요~~~
저녁을 먹기위해 고기도 굽고 상도 차리고~ 술도 꺼내오구~
준비하는동안 소울카버님 도착 ^^ 형수님(박은영님)도 같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구요
성철형님의 중국서 밀수입??? 해오신 중국산 50만원짜리 술도 한잔씩 돌려마시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청소대령님께서 죠니워커블루라벨을 멋지게 들고 오시더라구요
소주에 맥주에... 중국술에... 죠니워커... 짬뽕을먹고 헤벌레 하고있을때
어머니께서 찬잔속 깊숙한곳에 몰래 보관해 두셨던 오가피주 캬~ 이 몸에 좋다는
오가피주를 500밀리 생수병에 담아 주셔서 낼름 한컵 가득 마셔버리고 ㅋㅋ
(아마 제가 제일 많이 먹었을듯 ㅋ)
(나중에 온 광진형님은 두잔마시고 아쉬운듯.. 더없냐는 하소연을 하심 ㅋㅋ)
아이들과 방에서 즐겁게 놀아주는 형수님들과 밖에서는 환자들의 익스이야기...
술에 떡이된 저는 눈에 불을 켜고 사채시장?? 회비 걷으러 다니고 ㅋ
어쩌다 총무에... 부츠 튜닝 수석 전수자가 됐는지 ㅡ.ㅡ;;
점점 시간이 늦어가자 동효형님이 이쁜 여친때문에 올라 가셔야 한다고 가시고 ^^
일썽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올라가시고
줄어드는 인원에 썰렁함을 느끼던 찰라 광진형님 가족분들오시고 그뒤로 장판익스님과 bobogo10님 도착
서로 인사 나누고 술한잔씩 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라이딩과 익스 데크등에 대해
많은 정보 교류가 있었습니다.
그뒤로 도우너형님께서 끝말잇기 1등상품인 카스캔맥주 24개 들이 한박스를 가져오셔서
1등을 하신 상경형님께 드렸습니다.


어느덧 취기가 오르고 슬슬 잠이 오시는지 한분씩 방에서 주무시고 잠든 아이들과 여성분들은 작은방에서 자리를펴고 누우시고
새벽에 바레인과의 올림픽 축구대표전을 보면서 컵라면을 먹어주는 쎈스~ ㅋ
결국 1:0으로 승리를 확인하고 잠자리로 고고~싱~


일요일 아침 9시 기상~
일어나자마자 어제 먹은 술자리를 정리하고
아침을 먹기위해 어제 남긴 고기를 꺼내서 볶고 반찬을 꺼내는데...
밥이 없네?? ㅡ.ㅡ;;
결국 라면에 투망쳐서 잡은 물고기를 넣고 민물 매운탕 라면을 끓여서 대충때우고 ㅋ 어차피 10시 였으니...
마트에 나가서 닭3마리사다가 찹쌀넣고 닭죽을 끓였습니다.
닭죽을 끓이는 사이에 어제 밤에 오신분들의 부츠를 튜닝하고 아침에 도착하신 무당형님과 인사도 나누고 ^^
부츠 튜닝하고 있을때 오신 대환형님의 부츠도 튜닝하고 ^^
배스님 도착 ㅋ 손아퍼서 도망가있는데 걸려서 ㅡ.ㅜ 또 제가 튜닝
뒤에 숨어있는데... 배스님 부츠꺼내자 마자... " 현주야~ 어딧냐??" 대략 5명의 목소리가 동시에 들렸음
배스님 부츠 튜닝해드리고
닭죽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양이 매우 많더군요ㅎㅎ 다들 3그릇씩 배급?? 받아 먹은듯 합니다.


점심을 먹고 배스님은 일이 있으시다고 먼저 가시고~
성환형님 오셔서 웨이크장으로 이동~
약 1시간 가까이 걸려서 도착한 웨이크장... 생각보다 넓고 잘되어 있더라구요
나무꾼형님하고 반장님은 오시다가 앞차 놓쳐서 헤매고 우리끼리 먼저가서 구경하는데 오시더라구요 ㅋㅋ
성환형님 웨이크 실력구경하고 우리도 반장님부터 한명씩~
반장님은 두번째 타신다는데 손잡이 두번 놓치고 그뒤로는 잘타시더라구요 ㅎㅎ
대환형님은 몇번 타봤다는데.. 실력이 몇십번은 되는듯 ㅋ 부드럽게 타시고
광진형님은 처음이신데 그냥 타려다가 강습받고 20분만에 포기...
저도 역시 처음이었는데 5번인가 6번 놓치고 성공~
영락형님과 상신형님은 바이퍼라는 땅콩같은 튜브 타시고 ㅋㅋ 정말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치질이 다 들어간다고 ㅋ 적극 추천 까지 ㅎㅎ
마지막에는 회비가 조금 남아서 5명 바나나보트 안뒤집어지기 도전 ㅋ
1번 반장님 2번 나무꾼형님 3번 광진형님 4번 보경 5번 현주
열심히 손잡이 붙잡고 버텨서 처음에는 잘갔는데... 한차례 미스로 풍덩~~
다시 의기투합하여 잘해보자 했는데 20초만에 풍덩~ 웨이크장 다와서 풍덩~
3번이나 물에 빠졌네요 ㅋㅋ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웨이크장을 빠져나와 저녁을 먹고 출발 하려했으나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한군데 있긴 했는데 밥이 별루 없어서.. 기다려야 된다기에...
그냥 그자리에서 ㅃㅃ2~
서울,인천,수원,여주,강원도 등등 서로의 집으로 고고싱~
저는 수원에 가시는 광진형님과 같이 오다가 여주에서 천서리 막국수 한그릇 매콤하게 먹고 집에와서
바로 글올리네요...
한시간 반썻는데..  다날라가고 다시씀니다 ㅠ.ㅠ


이번 정모에서 느낀점
익스형님들의 능력이 대부분 좋다(형수님들이 상당히 미인이시더라)
나도 익스하면 이쁜여친이 생길 희망이 있다!
익스 환자들은 어딜가나 환자다 ㅋ!
가족들과 함께오신 형님들을 보면 아이들이 참 이쁘다(엄마닮아서 이쁘다)
상경형님 아들래미 대환이, 광진형님 형수님, 딸래미 지수, 아들래미 ㅡ.ㅡ 이름모름...
일썽형님 형수님 최미정형수님, 딸둘 민서랑 은서
쏘울카버님 박은영 형수님, 동효형님 여친님 다음에도 또 정모때 뵐 수 있기를 ....


[윗글][아래글]

  • 청소대령
  • 07.09.09 23:47[221.150.30.115]
    : 귀가때 도로막혀서 고생했을텐데 이걸언제다썻냐!? 또보자 주야!!
  • carver(현주)
  • 07.09.09 23:49[220.74.103.123]
    : 형님 저는 여주라서 그리 불편하지 않게 왔습니다. ^^
  • 희노애락/상경
  • 07.09.09 23:58[128.134.22.92]
    : 천서리 막국수 맛있는데..
  • 도우너/찬필
  • 07.09.10 00:35[61.83.231.201]
    : 흑... 웨이크... 타보고 싶었는데 ㅠ.ㅜ
  • carver(현주)
  • 07.09.10 00:36[220.74.103.123]
    : 이번정모에 참석하신 분들은 어린이 미포함, 잠시 다녀가신분들포함, 형수님포함 22명 입니다. ^^ 아이들까지 합하면 27명이나..ㅎㅎ
  • 청소반장
  • 07.09.10 00:47[202.163.157.202]
    : 와.. 빠른 후기... 멋져...
  • 일썽
  • 07.09.10 00:52[124.57.153.79]
    : 22명....ㅋㅋ 이거 강습한번 받기 이제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몰라요....ㅎㅎ
  • 장판익스
  • 07.09.10 00:53[211.234.129.112]
    : 일요일 오후 선수들의 굴욕사진이...ㅋㅋ..빨랑 보고싶어요
  • carver(현주)
  • 07.09.10 00:55[220.74.103.123]
    : 오호호 헤어지기전에 날린멘트가 이런 파급효과를 가져올줄이야 ㅋㅋ
  • carver(현주)
  • 07.09.10 00:57[220.74.103.123]
    : 일썽형님 미리미리 얼굴도장찍어놓으면 겨울에 걱정 없습니다. ㅋㅋ
  • 라이더/성철
  • 07.09.10 08:37[59.14.210.225]
    : 현주야 단호박 진짜루 맛있더라...
  • bobogo10
  • 07.09.10 09:21[116.46.175.201]
    : 벌써 후기가 이렇게 올라올줄 몰랐어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 배스
  • 07.09.10 09:27[61.77.135.119]
    : 현주씨 부츠튠 감사하사여^^
  • 반장
  • 07.09.10 11:03[202.163.157.202]
    : 이번에 모이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오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
  • 나무꾼
  • 07.09.10 15:40[125.180.143.143]
    :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현주야 고생했어.
  • 대화니다[김대환]
  • 07.09.10 17:33[58.140.141.218]
    : 후기 잘 썼네~ ㅎㅎ 오랜만에 뵙는 얼굴이라 방가웠습니다~~현주도 수고했고~ ㅋㅋ
  • 스크린보더
  • 07.09.10 20:05[125.178.182.3]
    : 현주가 동효보다 동생이야????????
  • carver(현주)
  • 07.09.10 22:12[220.74.57.47]
    : 동생이에요 ㅡ.ㅡ;; 2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