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죠? ㅋㅋㅋ 낚이신거에요.
두 아이의 아빠로 스워드는 어려운 선택입니다. 아주 어렵죠.
매년 시즌마다 카메라 렌즈팔고, 노트북 구형팔고 뭐 이렇게 해서 항상 시즌권 끊는 사람으로써...(시즌끝나면 또 카메라 렌즈 찾으러 다니고...-_-)
스워드 공구하신 여러분.
빨리 팔구사구에 데크좀 내어놓으세요. ㅋㅋㅋ
정모에서 주워 들은 바, 옥시겐만 접수.~~~
(청소대령님 주식이 오르기만을 기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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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일반 레이싱 데크와 스워드와의 가장 큰 차이는 Waist length 같은데...
익스를 위한 프리라이드 보드와 알파인 바인딩의 장착은 어떨까요? 혹시 시험해보신 분 있으신지요??(혹시 무식한 이야기??)
헝글에도 여러 의견이 있지만,저는 시즌놀이할때 집에서 장착해 봤는데 생각보다 데크의 휨이나 그런부분이 괜찮다고 생각이 되더군요.(97-98 라마 우드코어 160 프리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