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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67   글쓴이: 무당   조회: 276   날짜: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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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베어스 주중 질렀세요,

할수 없이  직업 특성상  가까운 베쑤로..질렀스요...울며 겨자 묵기.


걍 타야죠 뭐.....


울 노인네가  갈비뼈가 부러져 요즘 고생하시는걸 가만보니까,


처음 보드를 배울때와  저저번 시즌을 생각해보니  끔찍하네요.


처음에 역엣지에 엎어져서  갈비뼈가 아파서 2달을 고통을 참아가며 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갈비뼈 금이 간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저저번 시즌역시 역엣지로 갈비뼈를 다쳐 2달을 아파서 찔찔멧는데


미련스럽게 병원도 안가보고....ㅠㅠ


 


진짜로  그러더 또 엎어졌다면.....꽥!!!


아마 금이 갔었나 봐요...정말 2달을 신음으로 살았었는데...ㅋㅋ


 


추석 잘 보내셨나요?


시즌도 다가오고  이제 몸 관리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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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 호떡집불
  • 07.09.26 20:30[125.178.146.14]
    : 무당형님 올해는 꼭 제가 몸을던저 형님을 사수하겠습니다
  • carver(현주)
  • 07.09.27 02:44[221.143.148.156]
    : 다치지 않으시는게 잘타는겁니다. ^^
  • 날림(형수)
  • 07.09.27 15:00[220.123.58.100]
    : 화이팅 하세요~ ^^
  • 희노애락/상경
  • 07.09.28 09:17[128.134.22.122]
    : 형님 연세는 이제 뼈도 잘 안붙어요.. 조심조심 잘잘~~~
  • 무당
  • 07.09.28 18:44[222.237.85.111]
    : 호떡만 피해 다니면돼....ㅋㅋ
  • 열쩡
  • 07.09.28 22:57[123.109.76.225]
    : 해마다 재방송하는 기분이라 베어스는 정말 망설여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