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없이 직업 특성상 가까운 베쑤로..질렀스요...울며 겨자 묵기.
걍 타야죠 뭐.....
울 노인네가 갈비뼈가 부러져 요즘 고생하시는걸 가만보니까,
처음 보드를 배울때와 저저번 시즌을 생각해보니 끔찍하네요.
처음에 역엣지에 엎어져서 갈비뼈가 아파서 2달을 고통을 참아가며 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갈비뼈 금이 간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저저번 시즌역시 역엣지로 갈비뼈를 다쳐 2달을 아파서 찔찔멧는데
미련스럽게 병원도 안가보고....ㅠㅠ
진짜로 그러더 또 엎어졌다면.....꽥!!!
아마 금이 갔었나 봐요...정말 2달을 신음으로 살았었는데...ㅋㅋ
추석 잘 보내셨나요?
시즌도 다가오고 이제 몸 관리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