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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47   글쓴이: 익스프리   조회: 217   날짜: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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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즐거운 휘팍 번개 였습니다.

참.. 톨게이트를 불과 500m남겨두고 휘팍에 입성도 전에
차사고 부터 내 주시고.. 휘팍을 입성했네요...
속이 무척 쓰리지만... 일단 휘팍에 오니 걱정은 월요일로 접어뒀드랬습니다.
두번째 속이 쓰린건... 할인이 있는줄 알고 왔는데.. 짤없이 제값 다받더군요..
뭔가 휘팍의 속임 광고에 낚긴 기분으로 립트권을 끊었습니다..
이런저런 첫 스타트가 영 맘에 들지 않았지만..
회원분들과 즐겁고 유쾌한 라이딩에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게 되더군요..
일요일 오전은 특히 설질도 좋아서 참 즐거웠습니다.
특히 현주씨의 음식 솜씨는 인정 입니다~ㅎㅎ
담번 방문이 기대 되네요~
만나뵌 모든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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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니다[김대환]
  • 07.11.26 13:46[58.140.139.46]
    : 으~난 어제 넘 무리했나봐 오늘 몸살나서 죽갔음~ ㅜ.ㅡ;
  • 익스프리
  • 07.11.26 14:45[218.239.166.171]
    : 에효... 아직 한시간도 못잤는뎅.. 일 있다고 또 부르네요.. 뭐 몸이 크케 힘든일이 아닌지라.. 버틸만 합니다만.. 사고내거 열심 매꿔야죠.. 시즌권비도 벌구요~ㅎㅎ
  • 현주
  • 07.11.26 17:20[211.192.0.226]
    : 잘하는거 그거하나뿐 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