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이원 오시는 분들을 위한 팁.. 이라고나 할까? 아는거 조금 적어봅니다.
우선, 주말에는 최상급을 제외 하고는 콩나물시루 가 됩니다.
최상급에도 "포장육" 되시면서까지 올라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최상급도 시간이 흘러가면 넘쳐나서 주간에는 파이프 나 터레인 파크 말고는
버틸곳이 없습니다.
토요일 야간도 지난주에는 대박 흥행성공이라... 대기시간에 질려 헤리1
한번 타고 제우스 2, 3 로 내려오고 끝냈습니다. 땡~ 하고 6시30분에 올라갔으나
8시30분쯤 되었더군요.(토요일 야간 땡~ 하실려면 적어도 6시 쯤엔 밸리 허브
나 헤라 리프트에 대기 하고 계셔야 할듯 합니다. 1번의 땡으로 끝나겠지만...)
물론, 다른곳도 다 그렇지만... 일요일 야간은... 최상입니다.
평일보다도 대기인원 더 없는듯 합니다.
자차로 오시는 분은 목숨걸고(?) 영업 시간 전에 밸리 콘도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시고 밸리 통제되었다면 하늘 주차장에라도 세운뒤에 제빨리
제우스 리프트 타고 밸리 허브까지 이동 해야 합니다.
버스로 오시는 분은 마운틴에 가게 되는데(수도권 기준) 어느 슬롭을 즐길지를
결정한 후(대부분은 탑오브 탑-정상-까지 올라가시지만) 리프트를 탈지
곤돌라를 탈지 결정 하는게 좋습니다.
이럴 경우, 곤돌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는방법 과 아테나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아폴로 3 슬롭 타고 내려와서 밸리 허브에서 빅토리아 가실분은 빅토리아 리프트
타시면 되고 그외지역(탑오브탑 가는)가실분은 헤라 리프트 타시면 됩니다.
익카 하기에 좋은 넓은 슬롭은 빅토리아 1, 아폴로 4, 헤라3 정도로 국한 되는데...(올해 파크가 아폴로 1에 설치되어 아폴로 1 슬롭 하단 엄청 좁습니다)
빅토리아 1 은 현재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감자가 많은 상태 입니다.
아폴로 4 는 초반 경사가 엉망의 설질이나 중간 좌회전 하면 나오는
완만한 경사(작년 파크자리)는 매력적이고 하단 또한 나름 좋을때가 많습니다.
아폴로 4로 내려가면 아폴로 리프트 를 타게 되는데 빅토리아 다음으로
그나마 대기인원이 적다가 늘어나는 리프트 입니다.(이 리프트 타다가
헤라 리프트 나 빅토리아 리프트 타려면 아폴로 3로 내려와야 합니다)
헤라 리프트 는 맘 비우셔야 탈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음식은 그나마 마운틴 허브 식당이 먹을만하고 한가(?) 합니다.
별로인곳은 밸리 허브 식당 입니다. 대부분 여기서 드시지요.
시즌권자는 마운틴 1층 장비 수리소 에서 스톤그라인딩 받으시는게...
에지(옆날), 베이스 물길 내주고, 왁싱까지 해서 3만원을 1만5천원에 해줍니다.
다른것은 할인 안되어서 에지 가는것만 2만원 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야간이 대박이었습니다. 야간 개장 슬롭이 얼마 안되기에
밀려드는 인파를 주체못하더군요. 가능하면 토요일 야간은 제우스 라인은
피하시고 아테나 라인 을 알아보시거나 쉬시기를...
(야간에 아테나 라인 올라가시면 제우스 라인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슬롭이
현재는 없습니다. 무조건 마운틴 허브 나 마운틴 베이스에서 곤돌라 타고
이동 해야 합니다. 베이스를 바꾼다는거... 거의 포기 해야합니다.)
그럼... 넓은것 같으면서 좁은, 그러나 넓긴 넓은 하이원 잘 즐기시기를...
*추신* 대판아~ 올때 까먹지 말고~ 고글 가져와~ 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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