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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3   글쓴이: EX-전투보더   조회: 610   날짜: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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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턴의 종류와 설명 (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 )

스노우보드 턴의 종류


◎ 제자리 방향전환
- 한쪽 발만 보드에 묶은채 방향을 전환하는 것
- 양발이 묶인채 방향을 전환 하는 것 : 제자리 점프후 방향전환 / 옆으로 굴러이동


◎ Skating (스케이팅)
한쪽 발만으로 스케이팅을 하면서 턴을 할 수 있습니다.


◎ Side Slipping(사이드 슬리핑)
경사면에서 토에지(Toe edge) 혹은 힐에지(Heel edge)로만 선자세를 유지한 채, 에지의 조절만으로 (보드의 플레이트와 경사면과의 에지 각도를 많이 주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폴라인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무릎을 적당히 굽히고, 허리를 굽히지 않으며, 팔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민 자세로 발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에지를 조절합니다. 시선은 아래로 향하야 고개를 숙이지 말야야 합니다. 업다운을 통하여 보다 확실한 에지조절과 속도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Pendulum(펜듈럼)
일명 '낙엽타기'를 말합니다. 토에지 혹은 힐에지로만 자세를 유지한 채, 턴을 하지 않고 몸의 무게 중심을 좌우로 변화시켜 좌/우로 진행하여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시선과 손의 방향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향하면 쉽게 몸의 중심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 Traverse (트레버스)
토에지 혹은 힐에지로만 자세를 유지한 채 옆으로 활주하는 것. '사활강' 이라고도 말합니다. 펜듈럼은 짧게짧게 움직이는 반면에 트레버스는 조금 길게(오래) 갑니다.

(주: 이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사이드 슬리핑 연습을 주로 하다 보니 초보자 분들은 대부분 사활강에서 슬립 현상이 일어납니다. 슬립이 일어 나면 날 수록 직진성이 떨어 지게 됩니다. 슬립이 일어나게 되면 원하는 목표 지점 아래로 이동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주로 이 부분을 많이 연습 하시길 바랍니다.)


◎ Garland (겔란데)
쉽게 생각하면 트레버스 하다가 정지하는 척 하다가 다시 트레버스를 하면서 내려가는 방법입니다. 지나온 자국을 보면 뱀이 지나간 모양 처럼 남습니다. 자연스런 중심이동과 턴의 도입의 연습입니다.


◎ Beginner Turn (비기너턴)
상체의 회전력을 이용해서 턴을 합니다. Novice Turn이 보다 유연한 턴을 만드는 반면에 Novice Turn은 보다 딱딱한 구분 동작의 턴이라 생각됩니다. 직활강, 사활강을 섞어놓은 듯하게, 'ㄹ'자를 만들면서 연속 턴을 합니다


◎ Novice Turn (너비스턴)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턴 입니다. 보드의 진행 방향과 보드 날의 방향이 어긋나게 턴이 이루어 집니다. 스키의 슈템턴과 원리가 비슷하죠. Beginner Turn과 다른 점은 Up-Down 동작(extention/flextion)을 이용한 하중주기를 이용한 턴입니다.


◎ Intermediate Turn / Advanded Turn
하중주기의 시점에 따라 보다 고급 턴이 이루어 집니다. 점점 빠른 시점에서 부터 하중을 주기 시작하는 턴이 고급턴입니다. 드리프트턴과 카빙턴의 기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 고급 턴으로 갈 수록 턴의 시점이 빠르게 일어나며, 엣지 체인징 시간 또한 짧아 집니다.)


◎ J-Turn (Uphill Turn)
직활강이나 사활강을 하다가 에지를 이용하여 턴을(카빙) 하여 진행방향(Nose)이 산쪽(Uphill)으로 향하게 턴을 하여 정지하는 것. 보통 연속된 카빙턴을 연습하기 위한 턴

(주: 초보자들이 사활강을 연습 한다면, 중급자는 이 턴을 마스터 하지 않고서는 카빙의 세계로 가는동안 좀 더 험난해 집니다. 반드시 마스터 해야 할 턴입니다. 전방의 장애물과 충돌 위험이 있을경우 회피 하는 용도나 상급자 코스에서 속도를 줄이는 방법으로도 많이 사용 됩니다. 챔피언 중단부의 갈라지는 길목(오방삼거리)에서 사용하여 에어 기술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사용 해야 할 지는.. 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 Carving Turn (카빙턴)
말 그대로 날로만 탄다고 하면 카빙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술적으로 드리프트 턴도 날로만 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카빙턴은 미끄러짐이 없게 하는 턴 입니다. 보드의 역캠버(Reverse Camber)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드의 진행방향과 보드 날의 진행방향과 일치 합니다.

얇은 'S'자 곡선을 그 기술의 가늠으로 보기도 하지만, 이는 잘 다져진 슬로프에서 가능한 일이고, 파우더에서의 카빙은 얇은 'S'자를 만들 수 없습니다.(그러다가가는 에지가 눈에 박혀 버립니다.)


◎ Techno Carving (테크노카빙)
상체를 세워준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김준범의 스노우보드 연구소 (Column/레벨업강좌)에 가시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주: 아래 스윙 턴과 어떤 점이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카빙을 구사한다는것이 다른것인지...대략.. 즐..)


◎ Swing Turn
하체의 동작만으로 턴을 합니다. 슬로프 아래에서 내려오는 사람을 보면 상체는 고정되어 있고 하체만 시계추 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주: 허리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남성 보더의 경우 열심히 하시면 마눌님께 사랑 받을 수 있습니다. 노약자는 자제 하시길.. 허리를 기준으로 상 하체가 분리 될 수 있습니다. 허리가 없으신 보더 분들은, 대략 배가 출렁 거리며 궁뎅이가 씰룩 거리는등 상당히 미관상 좋지 않은 형태가 되기도 합니다. -_-a )


◎ Short Drift Turn
Swing Turn이 상체의 상하 운동이 없는 반면에 Short Turn에서는 상하 운동이 있습니다.

(주: 상급자 코스의 아이스반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 합니다. 실제 뒷발 차기와 유사 하나, 의도적인 업다운이 있습니다. 상급자 코스외에서는 연습 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역엣지 대마왕이 강림하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중상급 기술 입니다. 카빙에 입문하지 못한 초급의 보더가 이 턴을 연습 할 경우 상당한 악 영향이 있습니다. 카빙이 안됩니다. -_-;;; 그래서 뒷발차기 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중에 잘타면 그때 하십시오. 각 기술별로 등급의 차이가 있는 것은, 보더가 어느정도의 엣지컨트롤, 프레싱 컨트롤, 스티어링, 피봇 등의 스킬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최적화된 힘 전달의 방법과 시점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잘 안 된다면, 하지 마십시오. )


◎ Short Carving Turn
카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스윙턴의 감각을 살려서 짧은 회전반경의 다이나믹한 카빙턴 입니다.

(주: 상대적으로 데크에 충격이 많이 가해져 상당히 많이 휩니다. 이때 동시에 반발력 또한 커 지므로.. 자칫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잘 이용하면 에어투 카브가 가능합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턴의 경우 체력 소모가 심한 편입니다.)


◎ Super Carving
일반 카빙 + Press 카빙 + Bending Turn

(알파인) 레이싱 선수들이 주로 한다고 합니다. 프리스타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무게중심의 궤적이 보드와 나란하게 움직이는 일반 카빙턴과는 달리, Super Carving에서는
적극적인 중심이동으로 빠른 턴과 속도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주: 이것 또한 제가 지향하는 턴입니다. 상당히 많은 움직임을 필요로 합니다. 체력 소모도 심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이나믹 한 턴으로 개떼들을 피해 갈 때 아주 효과적이며 스릴이 만점입니다. 개떼 돌파시 인식띠 제거 필수.)


◎ Bending Turn (Dynamic Turn)
일반적인 상체의 업동작으로 발중을 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상체의 다운 동작으로 발중을 하는 턴 입니다. 결국, 몸을을 펴면서 에지에 하중이 가하게 되겠죠. 이 역시 Drift 와 Carving 기술 둘 다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주: 저 자세(낮은 자세)로 라이딩 하시는 보더들은 이걸 먼저 느껴 보셨을 수도 있겠네여. 저의 경우엔 그랬답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업다운이 반되가 되는것은, 아래에 제가 올린 글중 "턴에서 업다운.. 이걸 왜하나?"를 참고 하세요. 업다운이라는 말은 데크를 다루는 능력중 프레싱 컨트롤에 해당되며, 반드시 다운 상태의 자세가 데크를 눌러 휘게 만든 상태는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 비텔리 Turn = Euro Carving
비텔리라는 사람이 처음 시작했다고 해서 비텔리 턴입니다. 상체를 세우지 않고 몸을 편상태에서 턴의 안쪽으로(바닥으로) 완전히 기울여서 몸이 바닥에 닿을 정도의 자세로 빠른 급격한 턴을 만드는 것입니다. 빠른 속도, 높은 경사, 파우더에서 유리합니다.
익스트림카빙도 이와 같은 계열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 제가 지향 하는 턴이며, 지속적으로 구사시에 슬로프에 마찰이 잦은 우측 무릅부분과 장갑이 걸레로 변신 합니다.)


◎ Jump Turn (Dolpine Turn)
발중시(에지 전환시) 알리를 이용한 점프를 하면서 턴을 합니다. 돌고래가 점프를 하며 파도를 헤치며 나가는 모습과 연상시켜 돌고래 턴이라고도 합니다.

(주: 에어투카브(Air to Carve)라고도 합니다. 상당히 다이나믹 한 턴입니다. 자칫 리듬을 상실하면 역엣지 대마왕이 강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또한 숏카빙의 묘미지여. 단, 허리가 약하신 분은 금물. 무리하게 시도 하고 나면 허리가 분리 될 수도 있습니다.)


◎ Press Carving
상체의 상하 운동이 없이 고정된 자세에서 상체의 Incline 만으로 카빙을 하는 것 입니다. 매우 뻣뻣한 자세로 보입니다.

(주: 요즘 많은 보더들이 이 자세로 보딩 합니다. S4라던가.. 차후 은사발이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프리형이 싫어라 하는 자세 임다. 짧은 라이딩시 좋습니다. 반대로 장기간 할 경우 전방향 쪽 허벅지가 터질 수 있습니다. ㅋㅋㅋ)


◎ 직활강
원을 무한 다각형으로 생각하듯이, 직활강은 무수히 많은 턴의 연속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회전반경이 무한대인 턴) 실제로 보드는 스키와 다르게 하나의 플레이트로 타기에 직활강시에 무수히 에지컨트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푸쉬풀 턴 (push pul turn)
레이싱 스타일의 밴딩턴과 비슷한것 같지만 분명한 차이점은 밴딩은 하체만
쭈욱 펴서 푸레싱 을 하고 상체의 움직임은 거의 없는반면 푸쉬풀턴은 (밴딩턴 + 상체 및 전신로테이션)을 가미한다는것 차이가 분명하게 있읍니다 (저도 처음엔 밴딩인줄 알았읍니다 ^^*)


◎익스트림 카빙턴
비텔리턴과 비슷 몸이설면에 스치듯이 몸을 편상태로 눕는턴 비텔리턴과 다른점은비텔리턴은 프런트만 가능하지만 익스카빙턴은 프런트와 힐턴도 동일하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턴을 마스터 할려면 푸쉬풀턴과 상체로테이션의 정확한 이해가 되어야만 가능한턴입니다 청소반장님 왈 (비틀고 밀고 던져라)^^ 로 대변되는 턴이며 모든턴의 종착역이라고 말하고 싶은 턴입니다

(주:이턴 배울려면 골반 , 무릅 , 팔뚝에 시퍼런 멍드는것 각오 하셔야 되며 강인한 무대뽀 정신과 깡다구가 필요하며 반드시 슬로프의 흰눈을 두손으로 애무 하겠다는 정신자세로 무장 되어야만 배울수 있는 턴임을 알려드립니다 -..-ㅋ



이 글은 헝그리 보더에서 KOON™ 님의 원본글에서 퍼온글이고 제가 약간 수정을? 한글임을 밝힙니다


알파인보드의 턴의 종류는 많읍니다 저같은 경우 보드를 많이 타면 탈수록 기본으로 휘귀한다 는 말을 하고 싶읍니다 고급기술일 지라도 그 기술의 모태는 기본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기본기에서 테크닉을 추가하면 상급기술이 된다는 그런식이죠 우리 클럽에는 고수들이 즐비합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초급의 라이더가 고수들의 라이딩을 무조건 따라하시는 것은 절대 위험을 자초 하시는 것입니다 고수분들도 처음에는 기초과정이 있었고 그과정을 지남으로서 고난위도의 라이딩을 구사하시는 것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헝그리 보더 누구나 칼럼에 들어가서 익스트림 카빙에 대한 칼럼들을 읽어보면 머가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지 ㅎㅎ 우린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 간단하게 말하면 비틀고 , 밀고 , 던진다 요 세가지 동작을 풀어서 써놓은 글들을 보면 A4 용지로 서너장은 나올듯 싶더군요 물론 그분들도 이론적으로 풀어서 쓰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렇게 쓰셨다는 생각은 합니다 (대단들 하시더군요 ,.. 청소반장님도 절대 그렇게는 못쓰실겁니다 이론가가 아닌 몸으로 배우신분인지라 ㅋ--) 아무리 이론적으로 풀어서 머리로 이해를 해도 막상 슬로프에서 몸으로 던지면 잘 안되는 것이 알파인 보드 이지요 저도 그 과정을 거쳤읍니다 ㅎㅎ 하지만 기본기 즉 고급기술을 구사하기전에 기본기술 정도는 알고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익스트림도 푸쉬풀턴과 투핸드를 먼저 익히면 그만큼 쉽게 다가 갈수 있듯이 말입니다

알파인 라이딩스타일은 레이싱스타일(유로스타일) 과 일본의 팀엣지스타일 그리고 슬로프의 꽃이라불린다는 전설의 익스트림스타일 ^^* 이 세가지 스타일로 크게 나눌수 있읍니다 어떠한 스타일의 라이딩을 추구하는지는 개개인의 선택이지요 동영상 이나 고수님들 타시는 모습들 보면 보는 사람도 시원할 정도로 멋드러지게 타는 모습들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 하면서 덤비지만 이내 나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서 좌절하곤 하지요 ^^ 하지만 기초부터 차근 차근 단계를 밝아 올라가다 보면 어느순간 고수들의 타는 모습들을 이해 하면서 멋진 라이딩을 하실수 있을 겁니다 고수가 괜히 고수가 아니지요 그분들 나름대로 그만큼 시간과 열정을 투자 했고 마일리지가 쌓였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그 기초가 되는것이 저위에 턴종류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슬로프에서 고수가 되는 그날 까지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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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반장
  • 07.06.05 19:22[202.163.157.158]
    : 굿굿........좋은정보.....^^이거는칼럼으로보내야될것같은데...ㅎㅎㅎ
  • 청소동원
  • 07.06.05 20:09[59.12.187.126]
    : 아... 전 스케이팅이 젤 어려운거 같아요... 3월말 용평 레인보우에서도 저의 미숙한 스케이팅으로 전투보더 형님을 지옥으로 떨굴뻔 했었죠 ㅋㅋㅋ
  • EX-전투보더
  • 07.06.05 20:14[125.143.151.105]
    : 무서워 ... ㅎㅎㅎㅎ
  • 희노애락(상경)
  • 07.06.05 23:05[124.49.163.92]
    : 햐 잘 썼네!!!!
  • 대화니다
  • 07.06.06 01:01[58.140.141.160]
    : 으아`!턴 종류 무지 많구만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