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스키장에서 내가 멋지게 익스트림카빙을 하는 꿈을 꾸었다..
꿈이였지만 환상적인 라이딩 이였다..
그래서 인지 오전 6시에 눈이 떠졌다. 꿈속의 익스카빙이 떠올랐다.. 잠이 덜깬상태에서
눈을 비비며 옷을 주섬 주섬 챙겨 입었다. 지산 새벽스키 7시 타임을 타고 출근하려고 맘먹고
6시반에 지산으로 향했다. 6시50분 지산도착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리프트 타고 올라가 연습을했다 눈 은 상태가 무지 좋았다 그런데 8시에 마지막 라이딩을 하기위해 올라가던중
리프트가 멈췄다 뭐 흔히 있을수있는 일이다( 누가 넘어졌나?;) 하지만 5분이지나고 10분이지나고 리프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결국 20분동안 하늘에 매달려있었다 ㅠㅠ
이제 새벽스키 타러 지산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