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워보려고 엄청난 삽질을 하고 있는 평일보더입니다. 잘되면 더잘하고 싶고 안되면 왜안되지 싶어 계속 들이대고 있습니다. 덕분에 왼쪽 무릎과 오른쪽 엉덩이가 너덜너덜해졌네요 ㅎㅎ.. 튼튼한 바지는 대개 비싸던데...
몇주전 문득 깨달음을 얻어 어설프게나마 백턴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후 한동안 정교하게 갈고 닦으려고 백턴만 무쟈게 연습한 결과 백턴이 안터지고 안정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도 꽤 괜찮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문제가 생겼는데요.
백턴에 들어가면 엄청난 쾌감이 있잖아요? 그냥 끝까지 갑니다. 일어설수가 없네요;;; 로테이션이 너무 과한건지 몸이 안돌아옵니다. 머리에서는 후경주고 일어서고 왼쪽보고 몸돌리고 턴 전환하면 된다고 생각만 들지 몸은 그대로 굳어서 팽그르르 돌아버리네요.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래도 백턴 위주로 집중 연습을 해서 그런거 같은데 혹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증상을 겪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느낌같은거 한줄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8일날 대전에 갈일이 있어 8일 야간~9일오전은 무주에 놀러갈까 하는데 혹시 그 기간에 무주에 계시는 분 계시면 염치 불구하지만 시간나실때 원포인트좀 부탁드립니다.
모두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