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 하의를 보면...
눈 들어가지 말라고 덧 대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벨트라인 부분이고, 옷감 안쪽으로, 쭈욱 잡아당기면 가슴까지 올라옴 물론 억지로 당기면 ㅎ)
(옷에 따라 틀리긴 하지만 스판처럼 늘어나고 탱탱한 부분있슴)
작년에 개뿔 이론 암것두 모르면서 상체만 숙이면서 익스해볼꺼라고
애쓰다가... 그 부분이 쭈욱 찟어졌습니다.
(실밥따라 튿어진게 아니라 밴드부분 전체가 갈기갈기... 좀 무식하게 넘어져서리 ^^;)
수선할만한데 아시는분은 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드복이 부천에 있는 관계로 사진을 못올려드립니다.
상상력을 동원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