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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4   글쓴이: 반장   조회: 2124   날짜: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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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국내 디자인의 알파인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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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처음으로 펠리체 알파인데크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펠리체에서 알파인데크를 제작하기로 한것이 6개월 전이였던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그 시 제품을 볼 기회가 되었다.

레이싱 스타일의 알파인 데크로 한국 라이더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많으 부분을 신경쓴 것으로 알고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필자가 느낀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필자가 보드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른 데크를 평가한다는 것은 내가 경험한 것들과의 비교가 될수 밖에 없는것이기에 아래 내용들은 필자의 개인적 평가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겠다.

-탄성-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크를 구입할려고 할때 제일 먼저 하는것이 데크의 탄성을 보기위해 데크를 휘어보는 동작을 하게 된다.

데크를 휘어보면서 더 많이 휘나 또는 탄성이 어떤가를 보게 되는데 사실 이 탄성을 라이딩동작과 연계해서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그 탄성을 동작과 연결해서 생각할려면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분석이 정확해야되고 또 많은 경험이 있어야 된다.

저 또한 이런 점에서 보면 미숙하기 짝이 없는 보잘것 없는 라이딩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미숙하지만 데크의 특성 확인을 의뢰받았기에 미숙한 테스트 후기를 적고자 한다.

펠리체 데크의 탄성을 이야기 하자만 개인적으로 10점중에 9점을 주고자 한다.
데크의 탄성은 라이더가 라이딩을 할때 느끼는 가빙느낌의 많은 부분을 담당한다.

펠리체 데크는 일반적인 레이싱(핫. 도넥. 프라이어) 데크보다 미세하지만 부드러운 특성을 가지고있다.

데크가 주는 탄성의 정도가 너무 강하지도 또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탄성을 느끼게 해 주었다.

국내에 소개되었던 많은 데크들의 탄성과 비교해 봤을때 무척 매력적인 탄성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를 할수 있겠다.

데크가 휘어지고 난후 복귀하면서 만들어내는 탄성이 굉장히 부드럽다.
복귀가 부드럽다는 것은 라이딩 하면서 느끼는 카빙의 느낌이 부드럽다고 할수도 있을 것이다.

마치 물 풍선을 손가락으로 눌렀다가 놓았을때 부드럽게 원상복귀 되는것 처럼 부드러운 복귀 동작을 한다. (그렇다고 프리보드 처럼 부드럽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알파인 보드들 중에서 부드럽다는 점이다.)

이점이 펠리체 알파인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엣지 조립-

제작을 일본에서 했기 때문인지 약간 일본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
엣지를 붙여놓고 마무리를 한 것은 아주 깔끔했다. 보드와 엣지의 결합부분을 자세히 봤는데 모든 부분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고 느낌도 좋았다.
데크 엣지의 구조적인 부분은 10점중 9점을 주고 싶다.

엣지의 그립력을 테스트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데 아쉽게도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문제로 라이딩 테스트를 못 하는것이 너무 아쉬웠다.

아마 이번 시즌 보다 많은 경험과 테스트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본다.

- 데크 전체의 느낌 -

라이딩 테스트를 하지 않을 상태에서의 데크의 평가는 많이 억지스러운 느낌입니다만 외적인 평가 즉 탄성. 구조. 디자인. 제작완성도 만을 놓고 평가 한다면 매력이 있는 데크라는 점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데크입니다.

한국브랜드로 만들어진 알파인데크라는 점에 점수를 주고싶고 보다 많은 라이더들에게 쉽게 알파인을 접할수 있게하기위해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할려고 노력중이라는 펠리체의 이야기에 우선은 알파인 매니아로서 새로운 데크의 생산을 환영하는 바이다.

관심은 있지만 접근하기 쉽지 않은것이 알파인 보드였는데 이런 장벽들을 조금씩 없앨수 있다면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알파인보드에 접근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본다.

국산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지고 oem제작 되는 데크이지만 많은 라이더 들의 테스트와 경험담이 첨부 된다면 한국슬로프에 적합한 데크가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시즌 펠리체 알파인 데크의 국내 평가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주 부터 익스카빙 회원들과 타이거월드에서 펠리체 알파인보드의 시험 라이딩이 있을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같이 참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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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썽
  • 08.07.20 21:25[124.57.155.65]
    : 좋은 소식이네요...테스트 라이딩때 그냥 놀러갈께요.~~~
  • 본능질주
  • 08.07.21 12:30[211.171.132.33]
    : 오~ 국산 굿^^;
  • 현주
  • 08.07.21 14:05[220.74.144.87]
    : 언제부터 시험라이딩해요?? 시험라이딩이면 펠리체지원?
  • 신지환
  • 08.08.09 13:14[121.170.241.107]
    : 어설픈 가락으로 5개월 만에 어름 조각의 슬러숴 실내스키장에서 데크의 성깔을 알기는 어렵지만 첫 대면의 느낌은 탑시트의 이미지가 강하게 와 닫는다. 우선 기존의 오랜 벗인 핫보드에 비교해서 무척이나 가볍다는 것이다 물론 재질이 가벼워지고 그 만한 탄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낑낑거리고 다나던 기억에선 환영할만 하다. 정확한 제원이 뽀드에 표시가 없어서 모르지만 허리도 잘록하고 유효엣지도 길게 뽑아서 고속라이딩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타이거월드의 부정지 사면에서 로테이션으로 범프를 치고 가는 비슷한 느낌을 받고 왔다는 것이 ㅋㅋㅋ 습설의 조건이라 조금만 프레스를 주면 노즈가 묻혀 몸과 보드가 일시정지가 되는 상황에서 힘을 빼고 보드에 살짝 몸을 얻고 부정지 사면을 치고가는 회원님들 다들 잘 알쬬..... 그리고 깔작거리며 쏴하며 내려 왔는데 고속이라 치면 세발을 피지만 보드가 강직하면서도 살포시 물로 만들면서 아랫방향으로 잘 인도해 주는 것을 보니 급경사에서 경쾌한 라이딩도 문제가 없으리라 추측이 됨니다. 녀석의 숨은 실력은 얼마 남지 않는 시즌 촘촘히 숨겨 놓은 매력을 찾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되리라 생각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