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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   글쓴이: bj   조회: 25   날짜: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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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악스 1439 모델 시승 후기입니다. (155)

155 악스 1439 모델 시승후기 입니다.




시승라이더 /  전**


개인적인 데크 시승후기
이용 슬로프 휘닉스파크 (챔피언,호크)
강촌엘리시안 (드래곤,디어)

일단 조작성면에서는 라운드데크와 다를게 없을 정도로 편합니다
데크 탄성 또한 프레스계열 트릭에도 용이할 정도로 뛰어 납니다.
무엇보다 베이스가 빠른편이라 속도를 즐기기위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덱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타사 라이딩 전용 해머데크와 비교했을때 셋백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바인딩 셋백을 맞추면 되겠지만 최소 스탠스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셋백 셋팅이 어려운 관계로 이 부분은 전문가인 사장님이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테일 부분이 약간 더 하드해졌으면 합니다


MMH 등,
티타날이 삽입되어 있지 않아도 상급코스는
무난하게 탈 수 있지만 이 부분은 라이더의 상당한 밸런스가 필요할듯 합니다.

총평
현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그레이 데스페라도"의 저격모델로봐도 무방 할 정도의 데크

오히려 티타날이 삽입된 Ti, Type r 모델보다 무게도 가볍고 탄성 또한 뛰어나 "에어 투 카브" 등 프레스를 이용한 퍼포먼스에 뛰어날 듯 합니다

하드플렉스버전과 로우플렉스버전을 따로 만들어서 판매되는것도 좋을거라 판단됩니다

고속라이딩에 있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상품화해도 전혀 문제 없을 정도의 데크네요

솔직히 해외 100~200만원하는 브랜드들보다 재밌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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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모델 시승후기 감사합니다. - BJ




162 시승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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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그립 : 아주 날카롭게 눈을 파고든다.
플렉스 : 노즈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이 테일로 빠지면서 힘없이 말린다.
무게감 :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적당하다.
*라이딩시 가볍고 경쾌하다.
디자인 : 촌스럽다.
*깔끔하게 점만 찍어도 의미있는 디자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총평 : 아수라백작같은 데크라고 말하고 싶다.
반(노즈)은 급사에서도 받아줄 수 있는 상남자, 반(테일)은 트릭용 데크처럼 힘없이 부드럽게 말리는 여성스럽다.
테일에선 뒤틀림도 느껴진다.
테일이 노즈와 어울리는 플렉스의 데크가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테일 플렉스의 데크를 제작 하려면 V자 카본이나 티타늄을 노즈와 테일에 넣어 뒤틀림을 방지하면 좋을 것 같다.(부드럽게 잘 말리며 토션좋은 데크)
*미들턴을 연습하고 있다. 부드럽게 잘 말리면서 토션감 좋고 리바운딩이 강하지 않은 데크여야 한다. 노즈, 테일도 뒤틀림이 없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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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무주 시승 라이더 후기 입니다.

우선 글을 읽으실 모든분들께 먼저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저는 카빙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한지 11년차 시즌권만 7년차 평범한 보더 입니다.

하얀눈위에 서있을줄 알고 , 또한 안넘어지고 내려올줄아는 카시스타일이 무엇인지 에어투카브는 어찌해야 하는지 등등...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주위에서 흔히보실수 있는 토턴자세가 잡히지 않는다며 고민하는...혹은 힐턴이 자꾸 터진다며 고민하는 그런 전문적이며

정말 잘~타시는 분들과는 아예 관점이 다를수 있다는걸 미리 밝히고 글을 쓰겠습니다.




1. 외관

2018년 10월 처음 접했습니다. 겉으로 뭐 별다를건 없습니다. (사진1) (사진2)

이때는 몰랐습니다. 저기 조그맣게 데모 라고 써있는 모델인걸.

158짜리 데크 왁싱해보며 알게됐습니다. 다른것들과 비교해서 그다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

사이드컷이 몇 미터인지 확실하게 비교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날 왁싱했던 다른 헤머데크들과 별다른걸 느끼지 못했을 정도니

요즘 나오는 헤머헤드 반경인 10~12m 정도 되지 않겠나? 추측해봅니다.^^



2. 성능

2018년 12월 처음 시승할수 있었습니다. 첫시승후 주말마다 10회정도 리프트를 탔으니 총 30회정도 리프트를 타고나서 적습니다.

우선 어디어디 메이커의 라이더들 처럼 아주 비교적이고 상세한 느낌을 적을수 있는 실력이 아니란걸 글 첫머리에 말씀드렸으니..^^ 감안해주세요.



왁싱을 아주 잘한듯합니다. 바인딩을 체결하는데 자꾸 데크가 미끌립니다.
(결국 처음은 앉아서 바인딩을 체결해야 했습니다.)
제가 첨 탄것도 아닌데 ... 벌써 2~3회 다른분들이 시승하셨는데도... 데크가 왁싱빨을 잘 먹는듯합니다.



작년기준 타본 헤머데크가 데페우드(버젼을확실히모름), 요넥스캐논볼(16~17), bcstem h(16~17)

정도의 헤머데크를 접해본것 같습니다만 그중 가장비슷한 느낌으로는 bcstrem h 버젼이 아닐까 합니다.

데스페라도 우드 버전보다는 조금 무겁고 캐논볼보다는 조작성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립력? 맞나요? 다리를 뻗었을때 데크가 나를 지탱해주는 느낌?은

제가모시고 다녀본 헤머데크의 중간쯤? 되는듯했습니다.

데크의 엣징상태나 슬로프의 상태등에 따라 느낌이 다를순 있겠지만...

데페우드처럼 다리를 쭉~ 뻗는다는 생각으로 밀어내니 거기가 하필이면 얼음구간이라 쭈~욱 밀려나진 않았구요.

캐논볼처럼 다리에 힘을 쭉!! 주는순간 지맘대로 직진해버리지도 않을만큼이었습니다.
(그날 캐논볼은 절 넘어뜨리진 않았지만 너무 빠른속도로 인하여 다시는 캐논볼을 타지 않았습니다.)



반탄력? 사실 카빙도 할줄 모르는 제가 데크에 힘을 가해야 튀어오르는 반탄력을 느낄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땅콩머리데크에서 한두번씩 느껴본 리바운딩? 이라는것을 망치머리데크에서 느끼려면 제 기준으로써는 30년은 보드를 타야 알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조작성? 요것이 저를 이렇게 글쓰게 만듭니다.

데스페라도 우드 버젼을 탔을때 아~ 이게 헤머데크구나?

요넥스 캐논볼을 탔을때 아...이건 너무 빠르구나?
(그리하여 시막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bcstrem h 버젼을 탔을때 아... 이렇게 움직이면 되는거구나? 의 감정들이 있었습니다.

금번 excarve 를 타고서는 오호..이거 내가 타도 되겠구나? 의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비전문적이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딱! 그느낌이었습니다. 이거 내가 타도 되겠구나!


조금더 자세하게 저의 심정을 표현해보자면 데페우드는 그냥 딱! 헤머데크란 이런것이다..라고 설명해주는듯했으며

캐논볼은 내실력이 아닌 훨씬더 윗급의 실력이 타는 데크구나? 라는 느낌이었으며,

비씨스트림 h 버전과 금번 excarve 의 데크는 저 두 데크의 중간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3. 내마모성

베이스

아직 30회정도 슬로프를 내려온것에 불과합니다만.

그중 10여회이상은 초보자들과의 강습으로 인하여 슬로프의감자들을 다 으깨고 다녔습니다.^^
(제가 오프라인으로 알고 지내는 모든분들을 통틀어도 헤머데크로 저보다 많은 너비스턴이나 비기너턴을 하신분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보통 저는 매년 땅콩데크들을 신상으로 써왔으며, 또 그 데크들을 매년 팔았습니다.

1년을 딱 채우고나면 왠지 애착도 안가고 베이스가 ...... (한계체중은 중요합니다.ㅋㅋㅋ)

글첫머리에 왁싱빨을 잘먹는다고 써놨었는데 이데크 이상합니다. 제가 30회를 타고 내려왔는데 아직 하얗게 안들뜹니다...
(이건정말 신기합니다. 다들쓰시는 똑같은 베이스가 아닌것인지 제조사에 묻고싶습니다.)

탑시트

요즘 유행하는 무광에 조금더 단단한걸로 바꿔야 하지 않겠냐? 라고 감히 여쭤봅니다.

물론 아직까진 어디 스크래치가 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만....바인딩갈아끼우다보면 확실히 무광에 단단한것들 하고는 차이가 납니다.^^


이글을 빌어

일면식도 없는 저희 동호회에 무려 1년의 시승데크를 지원해주신 (사실 누군지..아직 잘 모릅니다.) 분에게 감사드리며,

혹시 이 데크 정식으로 발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시승데크가 아니라 발매한다면 제가 한번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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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
  • 19.01.06 17:54[218.48.0.164]
    :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