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운영하는 알파인매니아 카페에서 3분의 강습 요청이 있어서
어제 저녁에 친구녀석도 강습해줄겸 데리고 넘어갔었는데
한분이 동생까지 데리고 오셔서 오늘 6명이서 라이딩을 했네요
비록 초보분들이라서 넘어지고 넘어지고 하면서 천천히 탔지만
휘팍도 지산못지않은 인원을 모을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ㅎㅎ
익스트림카빙읜 본산!! 휘팍이 더 창대해지는 그날까지!! 달려달려~